[성명] ‘합의’의 외피마저 걷어찬 경사노위, 해체만이 답이다!

작성자
노동자협회
작성일
2019-03-11 15: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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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연결)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개악안 국회 송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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