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20 |
[성명서]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보장과 국민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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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1.23 | 613 |
| 119 |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공무원노조의 정책투표 방해행위를 중단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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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1.23 | 543 |
| 118 |
[기자회견문] 노동자‧민중의 목소리 외면하는 국민의 힘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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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1.23 | 535 |
| 117 |
[기자회견문] 현대아울렛대전점 화재참사 실질적 최고 경영책임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회장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입건하고 시행령개악 중단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07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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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1.07 | 622 |
| 116 |
[성명] 인정할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할 것을 사과하지 않으며, 책임질 것을 책임지지 않는 데서 정권의 몰락은 시작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02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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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1.02 | 642 |
| 115 |
[애도성명] 이태원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0.31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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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10.31 | 882 |
| 114 |
[성명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화재 참사에 대한 입장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9.28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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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09.28 | 754 |
| 113 |
[성명서] 대우조선해양은 하청노동자 탄압을 중단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7.06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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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07.06 | 814 |
| 112 |
[성명서] 화물노동자의 목숨이다. 정부는 지금 당장 안전운임제 확대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6.07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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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06.07 | 787 |
| 111 |
[취재요청] 2022년 세계노동절대전대회(5.1(일)10시,대전 보라매공원)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4.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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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22.04.29 | 1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