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5400
[성명] 민주당, 지금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고 싸울 때다
코리아연대
2013/09/14
1755
5399
"최고존엄과 체제 건드리면 추호도 용납못해"
럭키
2014/03/17
1755
5398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강연회 - 13번째
문성호
2013/04/25
1756
5397
[중앙노동위원회 12.18 부터 정부세종청사 이전]
대전본부
2013/12/04
1760
5396
개성공단을 통해 본 북의 대남전략
봄기운
2013/05/19
1761
5395
[기륭분회]철야농성 15일차 소식(16일 4시 집중집회)
기륭전자분회
2014/01/13
1761
5394
민노당-국참당-새진보통합연대의 3자 통합당에 대한 사노위 입장
[1]
사노위
2011/11/24
1763
5393
코뮤니스트 고 남궁원동지 49재와 추모회(준) 발족식
알림
2013/08/20
1763
5392
이순신장군 영화 명량 꼭 보자구요
최정로
2014/09/02
1763
5391
자본론, 노동하는 섹슈얼리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4/01/14
1767
5390
[재능투쟁 승리와 노동자 연대를 위한 문화제] 많은 참여바랍니다~
바람
2013/04/05
1769
5389
인천지하철, 서울도시철도 미화원 임금 착취의혹
시설관리노동조합
2012/06/13
1770
5388
[성명] 국회가 무력해진 지금 국민적 저항만 남았다
코리아연대
2013/08/23
1771
5387
민노당과 진보연대 강화는
[1]
펌-
2009/11/08
1772
5386
[속보] 마포구청의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실 강제 폐쇄 임박(1신)
노동자연대
2015/10/29
1772
5385
일본은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라
무조건배상
2013/05/20
1776
5384
[무료] 매주 목요일 평화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돌민
2014/11/13
1776
5383
반성폭력 운동 돌아보기 연속 워크샵 세번째!!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3/09/14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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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운 나 저승사자의 글을 올리는 족족 지우는걸 보니 자신의 어두운 과거 지우기에 목숨 걸었구다,
[3]
저승사자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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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동투쟁 영화에 노래에 담았다(경향신문)
콜트빨간모자
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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