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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담당 :대전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오임술
▯. 5.31지방선거 계급투표조직을 위한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대전지역 현장순회 및
▯. “과학기술노동자”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기자회견!!!
.일시: 2006년5월22(월)일 14시..장소: 대덕연구 개발특구 지원본부.
♦.발송일:2006년 0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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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생산의 주역, 역사의 주인 노동자 세상 건설! | ▯. 민주노총은 5.31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지도부 현장순회를 진행한다.
5월22(월)일 오전 충남지역, 오후 대전지역 현장순회를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및 부위원장단이 동행한다. 보수양당심판,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투표 참가를 독려하고 노동자 계급투표를 조직한다. 대략적인 현장순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
13시: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신현관 유성구청장 후보 사무실
14시: 과학기술 노동자 지지선언 기자회견(대덕연구 개발특구 지원본부)
15시: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
16시: 최용택 시의원 후보 사무실(송강동) 16시30분: 한라공조 노동조합
▯. 신자유의 세계화 정책으로 인한 노동자, 서민의 고통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증가,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보수양당을 심판하여야 한다. 전민중의 생존권 몰락과 사회, 문화 경제전반의 미국종속화를 심화시키는 졸속적인 한미FTA추진세력, 미국의 동북아 전쟁기지를 위한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위한 군투입을 자행하는 노무현 정권과 보수양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노동자 계급의 조직적 투표와 투쟁으로서 만들어 내야 한다.
▯. 5월22(월)일 과학기술노동자들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한 안정적 연구와 노동기본권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으며 만연해 있는 조합원들에 대한 끊임없는 경쟁과 PBS 제도, 계약제로 인한 노동기본권 후퇴 및 비정규직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민중을 위한 과학기술을 위해 노동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이 지방의회에 대거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학기술노동자 민주노동당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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