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tra pak]테트라팩2R-철수철회 전국투어 114일차[버마대사관-신길운수-코스콤]
[버마 8888민주 항쟁 69주년 기자회견]버마마 대사관 앞에서 집회하는 이주노동자들을 보면서
우리 테트라팩 동지들 다가올 원정투쟁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들도 이렇게 뜨겁게 투쟁
하는데 우리도 못할게 없다는 생각에 불굴의 투지가 뜨거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습니다.
[신길운수 해고자 복직 투쟁]신길운수 1명의 해고자가 끝임없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테트라팩 동지
들 억수같은 비가 몰아치느 가운데 복직 투재의 목소리를 한껏 높였고 이싸움의 신길운수가 자숙하고
원직복직 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코스콤 비정규직 분화제]비정규악법으로 많은 사업장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 사업장들 중에
코스콤도 힘든 싸움을 이어가소 있습니다. 55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불법파견으로 착취받아 왔습니
다. 이제 인간답게 살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20년간 일해온 코스콤의 정규직 노동자가 되어야 한다
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연대참여문의]
Tetra pak 노동조합 위원장 정장훈 : 011-721-3561
Tetra pak 노동조합 부위원장 신만순 : 011-365-4832
-연대가 필요한 사업장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까페주소-http://cafe.daum.net/djffnrwls
We will fight until we keep the factory and re-ru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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