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tra pak]테트라팩2R-철수철회 전국투어 56일차[성남지청-뉴코아야탑점]
[성남지청 항의방문]-조선일보의 왜곡된 기사내용중 노동부 관계자가 "강성노조가 매년
무리한 요구로 제 무덤을 판 측면이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정신 머리 없는
인간이 이런 망발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여년동안 노예처럼 일만 했는데..강성이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성남지청은 이번주내로 면담 날짜를 잡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면담의사가 있다면
실의성실한 태도를 보여주어야만 할것입니다.
[뉴코아 야탑점 연대]-야탑점에서는 아침10시,12시에 보안업체와 충돌이 있었고 오후5시에 용역을
빼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랜드 노동자를 힘내시고 가열찬 투쟁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주변사람들은 우리 22명의 테트라팩 해고자들에게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냐?"라며 말합니다.
그러나 바위랑 오랜 시간 싸우면 "계란도 돌멩이가 되고 바위가 된다"는 신화를 보여줄 것이고
만들어 낼 것입니다. 테트라팩 여주공장이 재가동 하는 그날까지 투쟁~!!!!
[연대참여문의]
Tetra pak 노동조합 위원장 정장훈 : 011-721-3561
Tetra pak 노동조합 부위원장 신만순 : 011-365-4832
-연대가 필요한 사업장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까페주소-http://cafe.daum.net/djffnrwls
▶ We will fight until we keep the factory and re-ru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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