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Name |
|
| Subject |
2번 선본은 "노민추"와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꼭꼭꼭! 해명하라. |
|
2번 선대본은 일명 " 노민추들이 선거운동에 적극 개입하게된 의도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일부에서는 " 대본본부 선거 개입 =>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지역 위원회 선거 개입 => 한타 대의원 선거와 관련한 일련의 행위" 등을 우연한 일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일련의 과정들이 한국타이어를 염두해둔 사전 작업이며, 잘 짜여진 한편의 연극이라고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 [추신] 쓰잘데기 없는 딴지 걸기는 사양합니다. \
\ 특히, 노씨, 박씨, 김씨 글구 손씨, 똘마니 김씨 \
\\\\\\\\\\\\\\\\\\\\\\\\\\
|
|
| Date : 2005-05-16 00:02:33 |
|
Read : 4332 |
|
|
|
| 그만하자 |
 |
| 노민추(박노박) 세명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너무 지겹습니다. 노동운동을 아주 장난으로 아나,,,,,,, |
| 2005-05-16 00:50:45 |
|
| 심장 |
|
해고자의 심장을 그렇게 짓밟고자 하는
너의 더러운 욕심이 너를 이제 네 살을 먹는 괴물로 너를 만들 것이다.
넌 몰라도 한참 모르는 구나. |
| 2005-05-16 11:24:27 |
|
| 돌라봐라 |
|
당신들때문에 상처받고, 쪼개지고, 분열되고,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동지들은 어떻게 하나?
힘들게 원직복직 투쟁하는 동지들을 위해서라도 지나온 길을 돌아 보고 반성 좀 하시지요.
그리고, 좀 조용히들 사시요.
이사람 저사람 힘들고 혼란 스럽게 하지 마시고. |
| 2005-05-16 11:31:54 |
|
| 클린턴 |
|
|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던거 사실입니다 |
| 2005-05-16 13:13:34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