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리베라에 대한 노조탄압이 '폐업통보'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사측은 지난 6월24일 전조합원 해고통지와 함께 7월31일자 폐업공고를 냈습니다.
민주노총대전본부와 호텔리베라노조에서는 사측의 폐업이
노조를 와해하기 위한 '위장폐업'으로 판단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하기로
대전본부 제35차 대표자회의를 통해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1차 사업으로 대전시민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한바
각 노조에서는 전조합원과 가족들의 서명운동을 조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명용지는 <자료실>에 올려놨습니다.
서명용지 내려받기
- 서명운동은 1차로 7월10일까지 진행합니다.
* 형식적인 서명운동이 아닌 전조합원 서명운동이 될수 있도록
각 노조의 대표자 동지들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