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1차 운영위 회의결과
□ 일시: 2005. 1.18(화) 14:00시
□ 장소: 지역본부 소회의실
□ 참석: 박춘호(본부장), 홍성길(부본부장), 박홍규(부본부장), 박종범(사무처장), 최용택(정치위원장), 김창근(통일위원장), 노재동(건설), 이승환(공공-대리참석), 서원모(화학-대리참석), 박영칠(대학), 박민숙(보건의료), 성광진(전교조), 오원재(IT-대리참석) 13명
□ 회의결과
1. 지난 1.15(토) 토론회에서 제안된 선거중단 관련 '후보자 및 산별대표자' 공동 성명서 발표는, 해당 당사자간의 협의후 진행토록 한다.
2. 41차 대표자회의에서 채택된, 대표자일동 명의의 '선거중단 관련 조합원동지들께 드리는 사과 성명서'에 '진상조사단' 구성을 요구한 9명의 대표자 명단 삭제 요구에 대해서는 회의규정 원칙에 부합되지 않음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3. 1.19일까지 재등록 공고 이후에도 입후부자가 없을 경우, "선거관리는 대의원대회의 의결로 정한다(지역본부 선거관리 세칙 11조)" 규정과, "지역본부 선거관리 세칙 제·개정은 지역본부 대표자회의 의결로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상호 상치됨으로 민주노총 법률원에 유권해석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의견 전달한다.
- 1.19일까지 입후보자 없을시 대표자회의를 통한 선거관리 세칙 개정과 입후보자 등록 공고 연장 방안임.
※ 민주노총 법률원 권두섭 변호사 유권해석 결과: 대표자회의 결의를 통한 세칙 개정 및 후보 등록 공고 연장이 가능하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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