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투쟁이
자본과 정권의 폭압적 탄압속에도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쟁이 장기화되며 재정상태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이에 지역동지들의 적극적인 연대가 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각 노조에서는 아래의 계좌로 투쟁기금을 입금 요청드립니다.
내일(27일) 10시까지 입금된 금액을 내일 노동자대회에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문의 ; 박종갑 조직국장>
하나은행 656 - 910091-95108 예금주 박춘호
민주노총대전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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