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신물류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은 하고 있지만 회사의 정책이 처음말하거 하고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물론 다 만족을 못하는것이 현실이지만 한두명도 아니고 몇백명이되는 사람들이 회사정책에 깊은 불신을 갖고 있습니다. 1년씩계약을 해서 일을 하는것이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일을 시작할때 애기한것을 믿고 이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처음에 애기한데로 계약서을 쓰고 어느정도 일을 진행중에 아무런 의견수렴없이 계약내용을 바꾸어서 거의 안할수 없도록 재 계약을 요구하였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미 빼기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고 많은 권리금도 지급하고 이 일을 시작했지만 일을 하다보니까 불합리한 것이 넘 많고 큰손해를 입을 예상입니다. 구두상말한것도 법적으로 효력을 갖을 경우에는 어떤것이 있으며 계약서도 일방적으로 회사가 거의 유리한쪽으로 수정해서 강제적으로 요구하였는데 이런 여러가지 사항을 가지고 차후에 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뗳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노동자가 유리할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차와 준비방법등을 자세히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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