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 class=바탕글>비밀글로 이미 답변 드린 내용은 중복하여 적지 않겠습니다. 2011년 8월 말에 입사하셨다면,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2.8월 말 이후 퇴사해야 퇴직금 청구권이 생깁니다. </P>
<P class=바탕글>빨간날(공휴일)은 관공서가 쉬는 날로서 노동관계법에 기업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지 않아 단체협약, 취업규칙등에 휴일로 명시해야 비로소 휴일이 됩니다. 또한 유급휴일로 할 것인지도 노사간 정함에 따릅니다. 노사간 정함이 없다면 이를 휴일로 부여치 않았다고 해도 법위반으로 보지 않습니다.</P>
<P class=바탕글>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전화로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P>
<P class=바탕글>민주노총 대전충남법률원 공인노무사 최영연 010-4403-4034</P>
<P class=바탕글>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042-638-49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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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11년 8월 말쯤에입사를 했습니다 .</P>>
<P>그때 월 120을 받고있었고 </P>>
<P>1월달에 월급이 130 으로 올랐습니다 .</P>>
<P>하루에 9시 출근 저녁8시퇴근(평일) 금토일/빨간날 9시출근8시30분 퇴근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최저임금도 못받는거같습니다 더군다나 퇴직금도 내년 1월대야 지만 받을수있다고 합니다</P>>
<P>그리고 빨간날 공휴일에 못쉬면 대체로 나중에 쉬거나 아니면 수당으로 줘야대는거 아닌가요 ? 그런거 전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번 추석이나 설날 당일 하루만 쉬고 쉰적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연차 월차 이런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느정도를 못받았는지 알고싶어서 올림니다. </P>>
<P>전화로 상담받고싶었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시간나실때 연락주세요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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