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117
(속보4) 경찰서에 연행한 해복투 여성동지 쓰러지다. 면회사절
삼성해복투
2003/10/23
948
116
(속보)호텔리베라중노위승소했습니다
[5]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25
1482
115
(성명서)대우본사 앞 규탄농성에 들어가면서...
대조노조
2002/05/09
1575
114
(보도자료)단병호국회의원,호텔리베락환련기자회견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28
1313
113
(대전cbs)용두동 철거 용역비만 1억
퍼옴
2002/07/22
1089
112
(단식투쟁7일째) 단식농성장 연대 지지 방문하셨습니다.
삼성해복투
2003/10/19
1273
111
(긴급)대조 노조 상집 전원 신나 끼얹고 인력부 점거 투쟁
긴급
2002/04/04
1188
110
(기자회견)노숙400일째, 주택공사,중구청은 차세순동지 의식불명 사태에 대하여 책임져라.
철거민공대위
2003/08/22
1062
109
(가칭)대전지역 비정규노조 연대회의 구성
조직2국
2003/11/15
949
108
(가칭) 사회주의 정치연합 건설제안서 -오세철
사회당 당원
2002/09/14
1209
107
'희생자 가족돕기 일일주점' 초대합니다.
화물연대대전지부
2005/03/08
1246
106
'화염병시위' 경찰이 부추겼다'
노동과 세계
2003/11/11
1080
105
'학교비정규직의 날' 행사안내
학교비정규직노조
2005/01/31
1195
104
'폐업설 솔솔' 유성 호텔리베라 어디로?
노동자
2003/10/18
1423
103
'차별철폐행동주간'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민주노동당대전
2003/05/28
957
102
'차별철폐문화제' 참가 안내
민주노동당대전
2003/06/02
1042
101
'부당해고철회' 대교투쟁 24일
대전노동자운동연대
2002/01/25
1442
100
'무권리의 노예 노동 간접고용 실태 보고서' 상영회
불안정노동철폐연대
2004/03/10
949
99
'대전 도롱뇽의 친구들' 첫번째 모임을 제안합니다
김윤기
2004/08/25
1182
98
'노동해방실천단' 1차 모임에 적극 결합합시다!
실천단장
2003/10/28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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