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발송일2006년6월22일
유성리베라호텔 위장폐업 분쇄투쟁
승리를 위한 1주년 투쟁문화제!!
♠.장소: 리베라 호텔 현관(앞).
♠.일시: 2005년 06월22일 19시.
1. 귀사와 기자 여러분의 공정보도 실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 유성리베라호텔 노동조합은 6월22일 △위장폐업 분쇄 투쟁 1주년을 맞아 호텔리베라 현관 앞에서 투쟁문화제를 개최한다. 직장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힘겹게 포장마차와 대리운전등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반노동자성과 천민자본가 속성을 폭로. △투쟁의 수위를 높이며 호텔리베라 위장폐업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주변상인, 시민들과 한판 대동의 장을 통하여 △대전지역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의 연대와 단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
3. 현재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호텔리베라는△위장폐업으로 판정난 상태이며 △중앙노동위원회 심판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예정보다 상당히 지연됨으로 인해 조합원들의 경제적 고통과 리베라호텔 인근 상가와 유성경제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4. 호텔리베라 위장폐업분쇄투쟁 1주년 투쟁문화제는 비정규 귄리보장입법쟁취 대국민선전전을 마친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문화패 동지들△학생동지들이 결합하여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또한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대표자회의 결의를 통해 호텔리베라 연대기금 조성을 위하여 C.M.S(자동계좌이체)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은행/656-910004-70904△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대전지역본부.
5. 6월22일 18시 50분시작하여 22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6. 첨부자료 /. 리베라 기간 경과상황/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경과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교육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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