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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 오해에서 시작된 말다툼
... 이렇게 몇 분간 옥신각신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는 ◇◇ 씨의 통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통장이 없으니 돈이 들어왔는지 들어오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말을 한 겁니다.
근로감독관이 잠시 멈칫하더니... "그럼 수수료는 어떻게 받으세요?" 하는 겁니다. ...
[노동상담 결과 보고]
다오후이칸 씨와 기란 씨의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노동상담 보고]
김송렬 씨, 우롤 씨, 부딘 씨, 당하오 씨, 이진란 씨 등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을 보고합니다.
[행사 보고]
지난 5월 27일(일)에 '태국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행사 보고]
지난 5월 24일(목) '무료치과 진료소' 봉사자들이 모여 친교 모임을 했습니다.
[예정된 행사]
6월엔 '파키스탄의 날' 행사를 합니다. 24일(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식당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