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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끝날것 같았던 싸움이 9년이 되었습니다.방 맞습니다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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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9년전 조합원들에게 자신있다며 큰소리친 1년 안에 끝난다던
그말 또렷하구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아직두 공돌타령만 하십니까,
우리의 일터를 돌려주십시오,
절 처마끝에 풍경에 달린것이생선뼈다귀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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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5-04-11 19: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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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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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뼈다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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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농성2979일(3/29)(방)
---- 절에 매달려 있는 특이한 생선 뼈따귀 종을 보면 .... |
| 2015-04-12 1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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