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일운수 소속 분회에서는 1일 8시간 월209시간,
월22일 만근의 주5일제근무,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투쟁하다 해고당하는데..........
전액관리제 주장하면서 투쟁한다는 지부장은
3시간짜리 임금에 격일제 134,000원의 사납금제에 합의
이것이 공공운수택시지부의 현실이다.
그래 3시간짜리 임금을 지급하는 전액관리제해라!
택시노동자들 다 굶어죽게.
어용노조의 극치다!
이런것 하겠다고 목구멍이 포도청인 택시노동자를 투쟁현장에 끌어모았냐!
Date : 2014-05-29 0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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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조합원
그렇게 당당하면 실명으로 올리시지...
일단 익명으로 올린 건 뭔가 꼼수가 있는거지..... 한심한 자여
근데 택시는 지역마다 다 다른 것 아닌가요?
제주도 보니까 도시와는 노동조건이 딴판이던데... 경주도 그러지 않나?
윗 글 읽어보니까 제대로 투쟁한 것 같은데
대전엔 대전에 맞는 것으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한심한 자님.
2014-05-29 12:05:13
한심한자
그래서 경주보다 작은 제천시에서 전액관리제하자고 투쟁했는가
경주는 1일 사납금 최대22,000원 인상 말이되는가
언행일치라는 것을 되세겨라
2014-05-29 19:51:15
택시조합원
잘 보았습니다.
이상우 전 사무국장님 이러셔도 되는 겁니까?
그 추운 날 경주시청엔 몇 번이나 오셨습니까?
농성장에서 밤을 지샌 적은 있으셨는 지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만.
아무리 말이 난무하는 세상이라지만 적어도 노동조합에서는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야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 말안하고 있다고 몰라서 안하는 거 아닙니다.
작성자가 다른 분이라고 책임없다고 하실 겁니까?
말로만 하시지말고 투쟁현장에 나와서 조합원 고생하는 것 같이 하시고 지부장님이 현장에서 어떻게 하시는 지 보고 말씀하십시오.
전 사무국장님의 이중적 태도가 정말 역겹습니다.
참 여러가지로 놀라게 하시는 군요. 전사무국장님.
분회장님한테 국민연금 운운하시며 합의서를 보내달라 하셨다구요!
제가 웬만하면 참으려 했습니다만, 월성택시 가입한 날 지부장님, 수석님, 전 사무국장님 월성에 오셔서 정한 투쟁 요구사항 아니었습니까?
웬만하면 그래도 그냥 덮고가자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닌거죠.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조합원들과 같이 정한 투쟁요구를 이런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지부장님 제천투쟁으로 그 먼 길을 왕복하시면서도 얼굴 한 번 찡그리시지 않았습니다.
전 사무국장님은 본인이 말씅하신 그 책임에서 그럼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당시 사무국장 아니었습니까?
지부장님 경주에 계실 때 그럼 사무국장님은 제천 농성장에 계셨습니까?
두 곳 다 조합원이 전원해고 당한 치열한 투쟁현장이었습니다.
아무리 막가도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추운 겨울 제천 경주 먼 길을 오가며 농성장에서 새우잠자며 투쟁하신 지부장님께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2014-05-30 12:50:55
택시조합원
한심한자 이름 정말 어울리는 군.
월성택시 투쟁요구안 만들 때 같이 있었던 이상우 사무국장에게 물어보시던가~~~~
공공운수 자게판처럼 모두 올리던가.
거두절미하는 것 그쪽 사람들 특기요?
한 겨울 제천과 경주를 오가며 농성장에서 겨우 눈 불이며 투쟁하시는 지부장님을 이해한다는 게 무리겠지.
그 머리로는
그래서 어용이란 말 듣는 거요.
2014-05-30 12:59:04
택시조합원
한심한자
잘듣게.
경주 월성분회는 경주시내에 있는 게 아니고 안강읍이란데 있지. 여기처럼 배회영업하는데가 아니고 100% 콜에 대기순서대로 콜받아 나가는 구조네.
사납금 올려줬다고? ㅋㅋ
경주는 전체가 모두 도급제라네.
저 임단협? 은 물론 적용되지 않지. 부칙만 빼고.
그 부칙 때문에 투쟁한 것을 알리 없는 자네가 나서는 꼴이라니....
서대도 뭘 좀 알고 서대게.
자네 주군에게 전하게나.
아무래도 열등감이 너무 깊어서 성격장애가 된 것 같으니 검사 좀 받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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