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투어 19신: 국가귀속 친일재산처분금지 가처분신청 서명기간을 개천절까지 연장조치합니다
현재 투어 1/3을 남겨두고 심한 몸살로 인해 잔여투어일정을 축소하여 완료할 예정이어서, 투어자체의 확대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입장이며 다만 '연대틀'의 형성등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위해 일정한 자금도 필요하며, 서명인원 또한 현재의 서명인원이 적지않은 인원이기는 하나 보다 많은 인원으로 가처분신청을 해야 하기에 서명기간을 자금마련등의 시간적 여유를 위해 10월 3일 개천절까지 연장조치하며, 개천절 전후하여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국조 단군께서 나라를 개창한 것이 개천절이기에, 민족사적 의미로 본다면 8.15광복절보다 더욱 귀한 날이기에 '통일기금 보전'이라는 뜻을 살리기에 그 의미가 잘 맞기에 개천절까지 연장하며 개천절 전후에 가처분신청을 진행합니다.
2010.8.2.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