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5520
유선희선본-강기갑비대위의 잘못된 혁신을 바로잡고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겠습니다.
유선희 선본
2012/07/10
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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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한타 현장에 7년 만에 대량 유인물이 뿌려졌다고 합니다
현장
2005/04/25
7965
5518
투서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천정배씨등에게 보내는 21가지 공개질의
백동현
2010/09/20
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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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뭐 이런 새끼가 다있나?
[2]
노동자
2010/04/02
7812
5516
서프에서 발생한 1차파동(23일)과 2차파동(28일)에 대한 종합정리입니다
[1]
백동현
2010/08/28
7776
5515
삼성 온양공장 백혈병 피해자 박지연씨의 가는길을 함께 해 주세요.
꺼져삼성!
2010/04/02
7616
5514
노민추(해고자3명)는 한타분회 및 플라타너스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7]
정승기
2005/04/23
7538
5513
[성명] 불법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차 공장! 모든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혁명당(추)
2012/04/16
7479
5512
진보평론 54호(2012년 겨울) 특집: 우리 시대 노동을 지배하는 낡은 이념들)
진보평론
2012/12/27
7442
5511
코스콤 비정규직의 교섭당사자는 원청사용자!
[1]
코스콤 비 정규지부
2007/09/11
7333
5510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김남윤
2012/03/02
7316
5509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임성준
2008/01/29
7238
5508
대한민국 선수 올림픽 금메달 동영상 축하축하 모두감상
금메달축하
2014/02/24
7236
5507
전국해고자 교육수련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4]
전해투
2007/12/04
7235
5506
kt노조 성명서
[3]
샘머리골
2006/04/13
7209
5505
물에 빠진 개는 두들겨 패야함에 대해 재론한다
백동현
2010/09/10
7138
5504
[속보] 금호타이어 사측 농성중인 노동자들에 폭력 행사, 해고 비관 조합원 자살 기도 금해투는 즉시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다함께
2010/04/11
7065
5503
[하이텍] 22일 근로복지공단과의 면담에서 불승인의 문제점 더욱 밝혀져
[2]
하이텍 공대위
2005/06/27
7056
5502
[태국 공정여행] 내 인생의 쉼표, 치앙마이 힐링여행
공감만세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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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
(펌)노동자정치세력화 실패와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2]
참세상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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