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리아연대 양고은·이민경 두 여성회원은 2015년 6월13일 5시20분경 미대사관 정문 건너편 광화문광장에서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 현수막을 펼치고 <효순이·미선이를 죽인 살인마 미군은 탄저균 가지고 이땅을 나가라!>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미대사관을 향해 진격, 동시에 4종류의 전단 살포
2. 효순·미선 두여중생 13주기 추모일을 맞아 지난10일 6월민중항쟁날에 이어 2차 미대사관진격투쟁 전개
3. 미대사관 앞에 위치한 경찰들이 저지. 그러나 오랫동안 완강히 버티며 계속 구호 외침. 미대사관 쪽 인도로 경찰이 끌고가 연행
4. 정부종합서울청사앞에서 규탄시국거리기도회 진행
5. 이후 경찰서 항의방문 진행예정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