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 오후 4시부터 22일 10시까지 대전지역 30시간 비상국민행동 행사를 가져갔습니다.
대전시청광장에 천막과 텐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양초만들기, 만화그리기,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구호 피켓 전시, 삼행시 만들기, (이명)박 터트리기, 식코 상영 등)를 진행했습니다.
대전시당도 천막당사를 열고 30시간동안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21일 밤엔 당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만적인 이명박 정부의 추가협상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더욱 커져 갈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은 전면재협상 할 때 까지 우리의 주권을 지케고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촛불을 놓지 않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