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대전정비창 본부장, 현 대전철도차량관리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인 배상만동지가 2013년 6월 25일 2시 30분 경 운명하셨습니다. 빈소 :대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 발인 : 2013년 6월 27일 오전 9시 30분 장지 : 대전시립묘지(추모공원, 대전 괴곡동 소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배상만 약력 •1962년 7월 경남 고성 출생 •1981년 2월 경남공고 기계과 졸업 •2003년 2월 한국방송대 보건환경과 졸업 •1990년 7월 대전정비창 객차공장 강판조 입사 •2000년 4월 여객차량지부 부지부장 (00년 4월～01년 4월) •2002년 2월 철도노조 산업안전위원 •2002년 6월 대창지방본부 산업안전국장 •2004년 3월 대창지방본부 본부장 •2006년 3월 3.1 파업투쟁(정직3월) •2010년 3월 09년 11월26일 파업투쟁(해임, 이후 지노위 승소 후 정직3월) •2010년 11월 복직 •2012년 4월 대전철도차량정비단 명에산업안전감독관(현) 수송차정비센터 객차부 차입조 근무 (현) 대전지방본부 대창정비지부 조합원 (현) •2013년 6월 14일 퇴근후 뇌출혈로 을지대 병원 입원 수술 •2013년 6월 25일 02시 30분경 사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