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타지역으로의 인사발령이 징계성 전보발령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보발령의 성질이 징계가 아닌 회사의 업무상 필요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전보의 정당성이 인정되려면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는 단체협약, 취업규칙등에 규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따로이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인사권의 경영상 또는 업무상 필요성 및 당해 노동자의 적격성과 노동자가 입게되는 생활상 불이익을 비교형량하고 당해 노동자와의 사전협의등 신의칙상 요구되는 절차에 의해 인사권 행사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인사발령의 부당성은 회사의 사업장 관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여 다툴수 있으며, 미지급 임금은 노동부에 진정 또는 고소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 대전충남법률원(042-625-4131)
민주노총 대전본부(042-638-4951)
> 대전 모다아울렛 시설관리팀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3월2일 결혼을 앞두고 2월1일에 타지역으로 인사발령을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달여 앞두고 너무 하가싶어 한달만 연기을 요청하였으나 사장으 완고한 입장으로 임원들도 어쩔수 없다합니다 그래서 고용지원센터에 알아보지 실업급여가 가능하다합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가 너무한다 생각이 듬니다 지난 2년이 넘게 휴무도 한달에 한두번 많아야 서너번 증축공사로 인하여 세벽에 퇴근하거나 회사에서 날을 새기도했습니다 그런 시설팀에게 돌아온것은 용역화 한다는 명목으로 인사발령을 사장이 임원들의 건의도 무시하고 독단으로 감행합니다 심지어 매출이 안나오면 전면 휴무 금지 저의 회사 휴무는 명절이나 국경일에 상관없이 토요일+일요일수에 - 2일을 하여 6일이나 8일이 주어짐니다 그러고도 계장급이상은 연봉제라는 이유로 휴무 수당이 2일만 보장하고 나머지는 강압이나 일로인하여 못쉬어도 지급이 안됨니다 물론 시간외 수당도없습니다 이러한 불만을 모두다 느끼고 있으나 잘릴까봐서나 인사발령을 낼까봐서 두려워합니다.
사장의 독제적으로 인사발령과 증진 및 상여급미지급등 횡포를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점포에서는 상여급과 휴무수당 미지급건으로 퇴사자 2명은 노동청 고발상태입니다
저는 결혼관계로 3월이후에 노동청및 여러곳에 이런 회사의 부당함과 사장의 독제적인 행동들을 알리고 부당한 인사발령과 휴무및 시간외당 미지급등을 알리려고합니다 심지어는 명절인 2월1일 인사발령을 내어서 2월1일 휴무를 하지말고 출른을 하라고합니다. 전 계장으로 진급하여 연봉제로 바뀌었으나 어떻한 근로 계약서도 작성한 적이없습니다 입사시 작성한 서류는 있고 싸인을 하였습니다만 매일 늦게까지 일을 시키고 시간외 수당도 안주고 휴무도 못쉬게하고 휴무 수당도 지급을 안해주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과 어떻해야 하는지 알고 싶고 가능하다면 소송까지도하고싶습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