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설립신고서를 노동부에 접수하는 과정에서 사측의 로비에 노조설립 주체들이 현안해결을 약속받고 설립신고를 하지않은 것 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민주화학섬유대전충남본부 042-633-0508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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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수된 신고서가 반려되었다는데 - 시메온 ┼
┼ 소문을 듣고 이렇게 보내기가 대단히 송구합니다만 확인좀 부탁합니다. 민노총의 자문을 받았는지 모르나 <코오롱제약>노동조합 설립신청서가 접수가 되었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설립신청서를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찾아간다는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는 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본사 이경춘씨가 접수하고 최고경영진의 간곡한 설득으로 찾아갔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러니 실무차원에서 확인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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