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궁굼한것은 경비회사를운영하는 법인의 사장이 한달에 한번씩 지급하는 봉급을 지급하면서 근로자의 인장을 사장임의로 회사에 두고 본인들은 모르게 봉급지급명세서를 작성하여 보여주지도 않고 매월 10일날 봉투에다 개인들의 월급을 담아 피봉에는 수고 하였읍니다라는 짤막한 인사내용을 기장한 봉투하나만 지급 하는데요
사실 제가 궁굼한것은 매월 수령하는 급여의 내용을 알아야할 권리는 분명 급여 수령자에게 있다고 생각 하는데 ---
전번에도 종업원 몇명이 사장에게 급여명세서를 보여주고 봉급수령시에 직접 본인이 인장을 찍고 급여를 수령하게 하여달라고 하였으나 사장은 그렇게되면 당신들에게 더욱 불이익이온다고 협박까지하며 범법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 하는데요?
봉급 지불 명세서를 본인들을 보여주지 않고 비밀리에 작성하는 깊은 내막은 일인당 약 월30만원정도를 허위 보고있다는것을 근래에 알게 되였읍니다 예를들면 김씨라는 사람에게 실제로는 65만원을 월급으로 지불하면서 세무서에 보고는 95만원을 지급 하는 것으로 급여 명세를 작성 하고 있는데 ---
사실 종업원들은 매월 자기의 급여를 30만원씩 도둑맞는다고 저는 생각 하는데요? 이런때 우리 종업원은 어떻게 해야 우리의 권익을 보장 받을수 있는지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인데 어떻게 우리 회사 사장과 같은 일을 할수 있는것인지요 나이가많은 사람들이라는 약점을 잡고 무소부리로 이런일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읍니까
또 우리가 이런행위를 사법당국이나 노동청에 시정을 요구 할수 있는지도 아울러 묻고 있읍니다
현명한 답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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