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전 한 기업체에서 일하다가 거의 짤리다시피해서
그만둔 실업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때문에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제가 근무한곳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한 기업체에서
협력업체에 있었습니다...
근데 말이 협력업체지 하청보다 못한대우를 받으면서
5년이란 세월을 보냈는데 어느날 저희회사에서
중역 한 분이 방문을 한적이 있는데 노조 사무장이란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답니다!
여기있는000와000가 노조욕을 무지하게 하고다닌다고
그사람들 바꿔주던지 조치를 취해달라고...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협력업체 직원들은 매일매일
파리목숨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언제 파리채가 날라올지 몰라서 마음 졸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요,
그런사람들이 어떻게 노조욕을하고 다님니까??
노조 한 명에 사람도 아니고 단체를....
저 있었던데는요 몰매맞는 사람도 봤습니다!
내가 아무리 싸움을 잘한다 할지라도 그많은 사람들이 덤비면
저 쪽수에 미려서 몰매 맞습니다!
그래서 저 불명에 퇴직했습니다!
아주 회사이미지 실추시키고 나뿐놈이 됐습니다,
생각 같아선 그 사무장이란 사람 어떻게 하고싶지만
1~20대가 아니니까 생가으로만 합니다!
더기분이 나쁜건 아직도 거기서 근무하는 동료한테
너 한텐 불만없다 앞에 두사람들이 욕을하고다녀서
너네가 재계약을 못했다 이런 다는 겁니다!
그래요!저 있을때 열심히 않한거 시간이 갈수록 나태해진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노조를 욕했다니요!!그건 정말 억울합니다!
저 학교때 노동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노조라는말을
참마니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일을 겪고나니까
후회만 됩니다!예전에 왜 노동운동에 뚯을 뒀을까 하는... |
|
| Date : 2005-05-18 16:25:11 |
|
Read : 2318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