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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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본부

Subject      [속보] 화물연대/철도노조 파업 및 산별투표 가결

화물연대와 철도노조가 산별전환투표를 가결시켰으며 함께 진행된 파업찬반투표도 가결되었습니다.

[화물연대]
- 총파업 찬성율 ; 72.9%
- 산별전환 찬성 ; 83.6%

[철도노조]
- 총파업 찬성율 ; 55.41%
- 산별전환 찬성 ; 68.4%

Date : 2006-11-16 10:29:11    Read : 2243

대전본부

[민주택시연맹]

지난 2006.11.13∼11.15 실시한 운수산별노조 가입을 위한 찬반투표 집계 결과를 공지하며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동지여러분의 압도적 찬성 결의에 경의를 표하며, 강력한 운수산별노조 건설과 당면한 제도개혁 투쟁에 동지들과 함께 힘차게 매진하겠습니다.

❏ 투표일시 및 장소 : 2006. 11. 13 ∼ 11. 15. 각 단조별 지정투표소

❏ 투표안건 : 가칭)전국운수산업노조 가입에 관한 찬반투표 건

❏ 찬반투표 가결 현황 (일부 미개표단조를 제외한 잠정집계)

- 민주택시노조 가결 현황

조합원 5,179명 중 투표인원 4,119명 (투표율 79.5%)
찬성 3,602명(찬성율 87.5%) 반대 503명 무효 14명

- 지역노조 및 기업별노조 가결현황

인천지역택시노조 937명 중 투표 905명 (투표율 96.6%)
찬성 840명 (찬성율 92.8%) 반대 60명 무효 5명

11개 기업별노조 1,024명 중 투표 743명 (투표율 72.6%)
찬성 656명 (찬성율 88.3%) 반대 81명 무효 6명

2006-11-16 10:30:09

대전본부

[민주버스노조]

11월15일 20시 현재 집계가 되지않은 5개지부를 제외한 잠정 집계결과입니다.
확정결과는 내일 오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참여대상 조합원수 988명

투표자수 886명

산별전환
찬성 788명 (88.94%)
반대 96명 (10.84%)

4조직통합

찬성 787명 (88.83%)
반대 97명 (10.95%)

압도적인 가결을 해주신 조합원동지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버스노동자 앞장서서 운수노조 건설하고 운수공공성 강화하자"

2006-11-16 10:31:51

3157

2001/06/28 1773

3156

전국의 노동자 여러분들께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코오롱노조

2006/06/20 1311

3155

전국의 노동자 여러분들께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코오롱노조

2006/06/21 1278

3154

전국의 노동자 여러분들께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코오롱노조

2006/06/26 1398

[속보] 화물연대/철도노조 파업 및 산별투표 가결 [2]

대전본부

2006/11/16 2243

3152

[투쟁소식] 화물연대 조순동 대전지부장 2차 심리공판 추정 공고

박경태

2008/01/22 1972

3151

[하이텍] 18일 10시 살인진압 사주하는 근로복지공단 규탄집회 함께 해주십시오 [1]

하이텍공대위

2005/08/18 1662

3150

"민주노총이 있어 희망이 있다"[펌]

코오롱노조

2006/10/31 1574

3149

"수자원공사지회 해고노동자 상경투쟁" 3/20 용역업체 본사

대전본부

2014/03/19 1661

3148

"정든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집단해고 비정규 4사 결사대 발족식 및 '결사항쟁' 돌입 기자회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3/08 1265

3147

구조조정에 휩싸인 제지업계

대전충남지부

2007/05/10 2177

3146

대구경북건설노동자 100여 명, 38층 아파트 현장 점거 고공농성

대전충청지역건설노조

2006/06/21 1829

3145

대전충북지부 ASA지회 투쟁소식 24호

도남권

2008/03/04 1674

3144

대전충북지부 ASA지회 투쟁소식 25호 [1]

도남권

2008/03/12 1817

3143

코오롱노조 최일배 위원장 체포영장 발부 규탄한다

코오롱노조

2006/03/23 1419

3142

호텔리베라연대의날행사안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5/23 1541

3141

호텔리베라위장폐업 분쇄투쟁 394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7/19 1879

3140

" 파업투쟁 8일째 고공농성 돌입 " [펌]

지역본부

2004/05/06 1688

3139

"경찰이 5시간 동안 물고 늘어졌다"

건설비대위

2004/02/11 1234

3138

"국회가 깡패집단이 맞는거 같은가봐요??

박대빵??

2004/12/10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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