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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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연대
File #1     1203_코리아연대성명_박근혜퇴진만이_살길이다.hwp (16.5 KB)   Download : 14
Subject     [성명] 박근혜퇴진만이 살길이다
박근혜퇴진만이 살길이다 박근혜는 떨고 있다. 지난 11월14일 1차민중총궐기때 마침내 <박근혜퇴진!>구호가 전면에 등장하고 노동자·농민의 조직군중이 10만명이나 모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에까지 박근혜독재에 저항하는 민중의 기사가 실리는 판이니 왜 겁먹지 않겠는가. 이에 독재<정권>은 총만 들지 않았을뿐 온갖 협박수단을 다 동원하며 국민을 상대로 사실상 계엄을 선포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시위대를 테러리스트인 IS(이슬람국가)에 비유한 뒤 김현웅법무부장관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폭력시위꾼에게 실형이 선고되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이어 구은수서울경찰청장은 <집회참가자 전원검거>라는 방침을 발표하고 전농과 백남기범국민대책위가 낸 집회신고를 불허하며 헌법이 보장한 신고제를 허가제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조계사에 은신중인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을 <법치파괴의 전형>이라 규정하고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벌이고 있다. 2차민중총궐기를 앞두고 나온 박근혜독재<정권>의 공갈겁박은 위기에서 탈출해 보려는 취약성의 반영이고 상투적인 수법이다. 백남기농민이 사경을 헤매게 된 것이 마치 시위대의 폭력시위 때문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이 살인진압사건이 제2의 이한열사건이 되지 않도록 가소롭게 책동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연행하겠다, 불허하겠다며 이에 겁먹은 일반시민들이 투쟁대열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려는 것이다. 노동자와 농민이 한 투쟁대열에서 싸우지 못하게 분리시키려는 교활한 시도도 벌이고 있다. 때문에 여기서 물러서지 말고 더욱 완강히 맞서 2차민중총궐기를 성사시켜야 한다. 폭력경찰의 살인진압의 진실을 널리 폭로하고 이를 제2의 이한열사건으로 규정하며 폭압독재<정권>의 퇴진을 당당히 요구하여야 한다. 노동자와 농민은 억세게 어깨 겯고 청와대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민중의 무쇠단결력으로 독재의 사슬을 끊어버려야 한다. 역사적으로 불의의 폭력은 정의의 폭력으로 제압하였다. 독재<정권>이 폭력으로 살인진압을 하는데 맨손으로 당하자는 시위방식은 어리석다. 독재정권의 하수인인 폭력경찰이 진압의 도수를 높일수록 시위대열도 저항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공권력이 평화시위를 보장하면 시위대열은 평화시위를 전개하고 공권력이 폭력진압을 강화하면 시위대열은 그에 맞는 투쟁방식을 강화하여야 한다. 박근혜와 민중은 이제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노동자들은 노동개악으로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 처지에 놓였고, 농민들은 개사료보다도 못한 쌀값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해나가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한중FTA마저 통과되어 값싼 중국농산물의 수입으로 농민들의 생존기반은 더욱 위태롭게 되었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스펙은 있어도 희망은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장애인들은 목숨을 걸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세월호유가족들은 참사 600일이 되도록 그 원인조차 알지 못하는데 오히려 <정부>는 유가족들을 공격하고 있다. 박근혜는 여전히 귀를 막고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역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고 있다. 1차민중총궐기때 내건 11대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으면 민중도 죽고 역사도 죽고 다 죽는다. 사즉생의 각오로 완강히 투쟁하여야 2차총궐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4.19항쟁도 이승만에게는 불법이었고 부마항쟁도 박정희에게는 불법이었으며 광주항쟁·6월항쟁도 전두환에게는 불법이었다. 언제나 독재정권은 자기를 반대하면 불법이라고 하고 적반하장격으로 시위대에게 폭력이미지를 덧씌운다. 역사는 독재정권에 맞서 결사적으로 저항하는 민중에게 정의가 있음을 보여준다. 독재정권의 보수언론을 통한 여론조작에 겁먹지 말고 헌법이 보장하는 저항권을 행사하며 당당히 나아가자. 이길밖에 없다. 이길에 서서 제대로 싸우지 않으면 또다른 우리민중이 죽는다. 백남기농민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 유신시절 박정희독재에 온몸으로 저항하고 5.18유공자이면서도 살아남은 자는 말이 없다며 배상을 거부한 백남기농민. 법대출신이 평생 농민운동에 투신해 고령에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거리에 나서 밧줄을 당겼던 그 마음을 잊지 말자. 1987년 6월 경찰이 직사한 최루탄에 이한열학생이 맞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듯이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백남기농민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2의 6월항쟁을 일으켜야 한다. 2차총궐기에 모두 다 힘차게 떨쳐나서 민중에게 희망을, 독재자에게 공포를 주자. 희망은 국회가 아니라 거리에 있다. 박근혜퇴진투쟁만이 살길이다. 백남기농민정신을 따라 2차총궐기를 대중적 항쟁으로! 제2의 6월항쟁으로 박근혜정권 끝장내자! 박근혜정권퇴진! 뒤집자재벌세상! 모이자광화문! 가자청와대! 2015년 12월3일 21세기레지스탕스 자주통일민주주의 코리아연대
Date : 2015-12-03 21:08:45    Read : 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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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악덕자본 기륭전자 비호하고 노동자들은 연행, 성추행한 동작경찰서 규탄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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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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