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평균 운전시간이 13시간을 넘게 일해왔습니다.
주당평균 62시간이 넘습니다.
어제는 우리회사도 근로기준법좀 지키자고 했더니, 아들뻘밖에 안되는 과장이 여러사람이 있는데서"병신같은 새끼"라고 큰소리로 욕을 하였습니다.
직원수가 140여명 정도되는데,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고 모두 악이 바쳐있습니다.
산업재해가 명백한 사유로 병원엘 가도,"무노동무임금원칙"을 지켜야한다며 봉급에서 공제합니다.
지게차가 작은 실수로 벽이나 문을 박아도 변상조치를 요구합니다.
작은 잘못이라도 퇴직금에서 공제하겠다는 각서를 모두 받아갔습니다.
노동법을 이야기하면,노동법대로 운영하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점심도 차에서편의점음식으로 때우는게 태반이고,식당에서 밥을 20분이내에 먹고는 바로 운행을 하게하면서,하루 휴게시간은 1시간씩 무조건 공제합니다.
서류작성이나 회사에 필요한 일도 꼭 점심시간에 모이게해서 합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보니,근로기준법에 대해 사장부터 관리자까지 모두 문외한입니다.
관리자들조차 너무힘들어서 태반이 일년이내에 그만두고 새직원이 들어옵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노동조합이 결성되어야 할 것 같아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노동부에서 근로감독관이 나와서 실태조사라도 할수있게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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