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1. 시간제노동자(파트타임)도 원칙적으로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 노동자로서 1년이상 계속근로한 경우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4주 동안을 평균하여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퇴직금제도 및 근로기준법의 일부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뿐입니다. (즉 근무일수가 일정치 않을 경우 4주 평균하여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2. 사용자는 노동자가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하며(근로기준법 제36조), 퇴직금등 미지급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사업장 관할 노동청에 진정등을 통해 구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전화 또는 방문상담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 대전충남법률원 공인노무사 최영연(042-638-4954)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042-638-4951)
저는 300명이상되는 회사에서 1년이상 파트타임으로 근무했는데요.. 월 15일에 하루 4시간씩 기준으로 월 60시간을 근무했습니다.
알아본봐로는 주15시간, 월60시간이상 1년지남 퇴직금 대상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당 15시간이상이 주기준이 되는 거 같아서요..
한달이 보통 30~31일정도인데 전 근무일수가 총 15일입니다.
매주마다 휴무는 일정하지 않아서 어떤주는 3일, 어떤주는 4일 근무하고 이런식이어서 판단이 애매해서 여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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