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우리 계룡대지회가 사무실이 생겼습니다...(천막농성)....
우리는 복직 투쟁이 아닌...전반적인...임.단협 무기한 투쟁으로 도립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계룡대지회 노동자들은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투쟁만이 이제는 승리를 이끌것입니다..
힘겨운 투쟁이 아닌 즐거운 투쟁으로 군인공제회에게 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
4월26일짜로 천막농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5월 12일 현재 이르기 까지 아직 군인공제회는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계룡대지회 노동자들은 복직이 아닌 임.단협으로 끝까지 투쟁할것입이다.
그동안 많은 지역 지회 동지들과 지역본부에서 많은 힘과 응원을 보태어 주셨고 우리 계룡대 조합원들도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계룡대지회 사무실이 생겼으니...우리 계룡대지회 노동자들과 지역에 있는 많은 지회나 지부에서 가끔씩 응원차 와주시고...
함께 즐거운 투쟁으로 갑시다...
투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