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 사측은 위장폐업과 관련된
각종 미지급 체불임금 고소 수 건,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고소.진정사건 등
현재 고소 진행중인 미해결된 사건처리와
최종 청산절차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업 신고를 접수 하자마자
즉각 조합사무실을 강제 철거 할 것을 협박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
출입금지가처분신청등을
시작했음믈 통보해왔습니다.
더욱이 같은날
인터넷 ,전화.전기등 각종 통신을 무력으로
중단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위원장의 삭발식과 함께
위장폐업분쇄결의를
다지며 조합원들의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된
폐업 철회호소가 담긴 대자보를 단 반나절도
못넘기고 갈기갈기 훼손하여
어이없이 길거리로 내몰린 조합원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호텔리베라 조합원들은
최소한의 기업윤리도 없는 신안자본에 맞서
위장폐업 분쇄 투쟁이 본격화 되었음을 알리며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일터를 지키겠습니다.
pc 방에서
 해해^^: ~남아 있음에? 도 도 수정바랍니다. --[08/04-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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