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교육이 잡혔습니다
교육보다는 파업이 가장 효과적인 투쟁이다 유성영동에는 전국에서 투쟁 잘 하는 노동자들로 뽑히곤 있지만 실질적으로 파업일 해 보지않아 콜텍 동지들 만큼 의지가 강하지 못하다 경험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학습보다는 실천이다 노동자의 피와 땀이 없으면 노동자들은 전반적으로 차별을 받게 될 것이다
케나다 같은 나라는 200년 전부터 투쟁을 해 왔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날 잘사는 나라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우리또한 저항하지 않고 이대로 물러선다면 고소란히 자녀들에게 물려줄 숙제일 것이다.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차별을 안다고 한다 하물며 우리인간에게 차별화가 있으면 범죄가 일어난다 투쟁으로 차별 철폐해야된다.
투쟁을 꼭 꺾을 수는 없다 희망이 보여서가 아니라 우리의 투쟁이 옳기 때문이다 라고 끝을 낸 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동지들 힘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1주년 콜텍 문화제에 지역동지들의 지지 엄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