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3인의 명성이 맹위를 떨치기 시작 했다.
그로 인해 힘들고 어렵게 복직 투쟁을 하고,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힘들게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많은 어려움과 실망을 안겨주고, 심지어 좌절감까지 주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임원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온갖 유언비어를 날포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대전지역에 호난을 가중시키고, 대전지역 조합원들을 분열시키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고 있다.
심지어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지역 위원회까지 개입하여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결국 시궁창 물로 바꿔버린 당사자들이다.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몇몇이 가세함으로 인하여 지역이 온갖 유언비어와 흑섹비난으로 난장을 죽이더니, 결국 개판을 만들어 놓은것이다.
이것은 결국 우리 조합원들에게 커다란 아픔으로 돌아올것이 틀림없다.
그러고도 아직까지 자기들이 무슨 민주노조투사인양 주절주절 거리니, 정말로 큰일이다.
게다가, 어디연맹 대전본부장으로 나섰다던데. 결과가 궁금하군.
정말로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행한 인간들은 한통을 주력으로 선거에 임한 그들이다.
그들은 정말로 지역본부의 발전이나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투쟁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는 인간들이다.
그러니까, 민주노조의 원칙 원칙 하면서 검찰청 기자회견, 고발, 법원에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하누ㅡㄴ것이 아닌가.
실제로 대전본부 운영규정, 규ㅜ약등을 어기고 조직적 부정선거를 자행한 무리들이 바로 그들인데 말이다.
아뭇튼, 대책없는 인간들이다.
제발 대전을 떠나다오.
그리고 한타에서 손 터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