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9일차[Tetra pak영업소-SVT-SR-주재한국대사관]
[스톡홀롬 테트라팩 영업사무소 선전전]여기 테트라팩 사무소앞에서 선전전중에 한국하고 비슷한 일
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집중 집회때 용역깡패가 사진찍다 우리한테 개박살난적 기억하십니까? 여기도
회사에서 나온놈이 핸펀카메라로 사진을 찍더군요. 일단 오늘은 애교로 봐주고 그넘 면상 찍어놨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이러한 상황을 영업 사무소에서 연출하면 한국에서와 같은 매운맛을 보여줄것입니다.
뭐..한국이나 스웨덴이나 하는짓거리는 다 똑같은거 같네요..ㅉㅉ
[SVT 방송국 방문]방송국을 방문 하여 Tetra pak의 그간 한국에서의 스웨덴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방문하여 제보를 하였습니다. 기자는 매우 긍정적이 었으며 상부와 논의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겠다
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조용한 나라인지 매우 흥미롭고 적극적인 측면을 보여주더군요.
일단 스톡홀롬CITY에 신문 보도를 시작으로 새로운 언론의 물고가 터질듯 합니다.
[SR 방송국 방문]어디가나 모두들 관심을 갖더군요. 일단자료를 전달하면서 대화는 시작 되었고 19개
항목을 보면서 스웨덴의 정서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고 준비해간 고객사
공문이라든지 산재건이라든지 용역깡패 등등등.....이거 이러다 대박터지겠더군요..먼저번에 스웨덴 노
총과의 면담에서 100% 내용전달했던 분위기 보다도 더 큰 효과를 낸듯합니다.
시간 문제인듯합니다. 어디까지 Tetra pak사가 일관할지 지켜 보겠습니다.
[스웨덴 주재 한국대사관 방문] 대사관 방문 면담시 먼저 튀어나온 대화가 오늘 아침 신문의 기사 잘
보았다는 말로 면담은 시작되었고 우리 원정투쟁의 한국에서의 지금까지 상세내용을 주제로 기분 좋
은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먼저 NCP에서 OECD가이드라인 진행사항을 가지는 내용으로한국은 외교 통상부가 외투자본을 유치하는 정부독단적인 측면에서 위반제소를 판단하는 반면 스웨덴은;노사정
이 개입되어 명확이 위반을 판단하는 구조이므로 적극 면담 주선을 촉구 하였습니다.
자~ 하루하루 일정을 빡시게 소화하는 한국동지들의 투쟁에 부흥하여 원정단도 빡빡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공장재가동을 원한다고...우리는 일하기를 원한다고...
언론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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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fight until we keep the factory and re-ru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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