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명절인 추석을 잘 보내시고 안팎의 변화로 '在世理化論'을 대문으로 게시합니다
민족명절인 올 추석은 한가위답게 무려 9일간의 긴 풍성한 추석이 될 듯합니다.
또한 안팎의 변화는 우리 한민족에게 밝은 희망을 가져다주는 소식들로 가득한 한가위명절인 듯하기에, 지난 2010.1.초 정리되었던 '재세이화론'을 카페의 대문으로 비치합니다.
이번 조치는 매우 중요하고 또 역사적인 조치가 될 것이며, '재세이화론'은 향후 10년동안 변함없이 우리 '한민족 민족회의' 카페의 대문글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재세이화론이 공인된 학설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10년정도의 준비작업을 통해 입증되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예상하며, 이에 대한 체계적 준비작업도 향후 준비해나갈 예정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는 바입니다.
2010.9.17.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며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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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금 용도보전을 위한 서명작업이 막바지국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측이 자료를 전국적으로 직능단체들을 통해 게시해왔기에, 친일재산조사위의 구성과 업무진행과정등을 둘러싼 복잡한 상황과 그 결과 시민사회의 합의물(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의 와해과정등에 대해 충분한 입장표명이 이루어졌으리라 봅니다.
또한 자료의 초보적 열람이 전국적으로 50만가량으로 추정하는 바, 친일재산조사위 구성과정등의 불법성과 정치도의는 물론 분단국가에서 금도마저 벗어나는 파렴치한 행위들로 인해 관련사안의 이행에 걸림돌이 발생했음에 대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평가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현재 '친일귀속재산의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10월중에는 추진할 예정이기에,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위한 서명'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현재 북미관계와 남북관계는 대결지점과 대화의 턴닝지점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며, 일부측에서 평가하듯이 북미관계의 역관계의 변화가 발생한 지점에서 대화냐 대결이냐의 지점에 이른 점에서, 시민사회의 합의물이었던 '통일기금의 보전' 또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불행스럽게도 아고라 국제방이 퍠쇄됨으로써 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고, 서프라이즈 국제방의 민족주의자분들께 '민족자산론과 통일기금의 보전'을 위한 서명에 도움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위한 10만인 서명방 링크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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