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노동상담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상 질병*부상으로 인한 휴업기간은 근로관계가 정지되거나 해지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 근로년수에 포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는 근로복지공단에 의한 산재인정이 아닌 공상처리라 하여 달라진다 할 수 없고,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노동상담실(638-4954, 공인노무사 최영연)으로 문의해주세요.
일하다가 다쳐서 2개월동안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
회사에서 공상처리하고요..다친기간동안 월급은 다 받았습니. 그런데 갑자기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
총 13개월 근무했는데, 회사에서는 공상처리한 기간은 퇴지금 산정기간에 들어가지 않아 퇴직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
이런 경우는 퇴직금을 받을 수 없는 건지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