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버스노조 지역본부에서 자체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만으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으니 전화 또는 방문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노동상담실 638-4954)
소속. 민주노총 버스연대 대전지역본부 오성여객지부 >
본인은 2006년 9월12일 오성여객에 입사와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현재 (2007년 2월)까지 근무하고 있는 민주노총의 조합원입니다.
Ps:상급기관에 묻고 싶읍니다?
현재 민주노총. 민주버스연대 소속의 한단체(현재14명)의 지부장으로서 현재 행하고 있는 행동에 저희들(조합원)은 말없이 뜻도 밝히지 못하고 이끌려만 가야되는지 그것이 정당한것인지 묻고싶읍니다?
1.)본인(이성병) 의 경우.
2006년 12월22일 본인의 무주의로 인해 차내 안전사고(대인 경상4명)가 발생하였읍니다.
2.)경위서(단체협상 60조 징계 1항경고) 제출 2007년 1월6일 사측의 요구사항도 아닌데 지부장(오태환)이가 징계인 경위서를 써서 제출하라고 명해 본인이작성 서면 제출했읍니다.
3.)이중징계(선 징계후. 징계위원회 소집)
2007년 1월15일 본인 출석하여 소명후 퇴장함 당시 징계위원장 홍순민(오성여객대표)이 지부장(오태환)에게 사안이 중하니 2주간의 추가징계를(승무정지) 주자고 요구하자 지부장(오태환)은 별다른 이의 제기없이 날자일수만 줄여 5일간의 승무정지(단협에도 대인피해는없음)를 주자고 동의했다고 합니다. (징계위원 이성웅 진술)
※이중징계〓 2007년 1월17일~1월21일까지 5일간 승무정지 시킴.
4.)재심청구(징계양정위반. 재심청구기간)
한번의 사고로 두번의 징계(1.경위서 2.승무정지)를 (승무정지5일) 재심청구일 (10일)도 없이 (이의제기) 일방적으로 사측에서 통보하는데도 노조지부장으로서 만류도 제제로 하지않고 수수방관 탄것으로 사료되어 재심 청구하게 됬음.
5.)재심 위원회 소집. (2007년 1월24일)
재심위원 홍순민(대표)과 오태환(지부장) 2명이 열어서 사측의 잘못(공고문기제)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다 하면서 공고문을 게시하였읍니다.
6.)공고문에 대해 본인(이성병)이 이의재기.
본인생각:재심결정에 대해 유감만 표한다는것은 너무나 무책임한거같아 사측과 지부장의 입장(사후처리)을 이해하기 쉽게 서면통ㅂ해 달라고 요청함.
7.)서면거절.
8.)전화답변 (사측은 무답. 지부장 답변)
회사측에선 아무런 답변도 없었고 지부장(오태환)이 (2007년 1월25일) 전화를 해와 재심결과에 결말짖자고 하면서 승무정지에 대해서 부당하다면 노동청에 고발하여서 일못한 부분에 대해 본인(이성병)이 승소하면 받아가라고하고 패소하면 옷(사직서)벗고 가라고 하였읍니다.
9.)지부장(오태환)을 왜? 불신입하는 하는가?
본인 이외에(5명) 저와같이 뜻을 같이하여서 이의제기하려하나 현재의생활(취업난.생활고) 때문에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마음속에 약자의심정으로 묻고 가려만 하고 있읍니다.
10.)지부장의 문제점
조합원의 리더인 지부장으로서 조합원의 권익과보호를 책임지며 중재의 역할도 감기 부끄럼없이 해야 됨이 사료되나 조합원의 목소리는 경청도않고. 무시하며 조합원간의 음해를 만들어 서로 이간질시키면서 너무나 부적절한 행동을 서슴없이 행해오고있읍니다.
※ 이은국 기사 + 쵀재성 기사
11.)지부장(오태환)의 월권. 직권남용. 직부유기등..
◎본인(이성병)의 경우
본인이 사고 (2006년 12월22일)후 회사대표(홍순민)의 공갈.협박.욕설(예전같음 해고다. 사표쓰고가라. 노동청에 고발. xxx놈)을 듣고도 만류하지도 않고 오히려 억울하면 고발해서 이겨라하고 있읍니다.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자신(오태환)이 지부장으로 있는데도 회사측의통보(대기기사)에 불복없이 조합원이 징계를 받아도 이의를 제게하지 않고 회사의 입장만 대변해 주고 있읍니다 (취업규칙과. 단채협상에도 징계수위에도 없는(대기 기사란) 징계를 사측에선 남발하고 있읍니다.
◎작업복(와이셔츠2개)
사측에선(매일입기엔 불편하니)해도 지부장(오태환)은 안된다하며 명을 어기면 징계를 주어야된다고 1회미착용시= 경위서. 2회=시말서. 3회=승무정지 주어야된다면서 사측을 설득시키고 있읍니다.
◎조합원이 비조합원(정비주임) 폭행사건(12월중순)도 있었읍니다.
지부장과 가해자의 회유와 협박때문에 사직하고 다른곳에서 일라고 있읍니다.
◎입급내역서 확인요청한느 지부의 사무장님도 지부장(오태환)의 폭력에 넥타이 메인상태로 멱살을 잡혀 뒤흔들림을 당하고 있었읍니다.
Ps: 저의 회사는 현재 노50%. 사50%로 노조의 지분참여 투자회사로 운영되고있읍니다.노사협상 단체협약 약정서 활약서등.. 서류목록은 다수가 있지만 이행되지 못하고 있읍니다. 조합원의 의견을 지부장(오태환)이 묵살하니깐 저희는 볼수가 없읍니다.
소수의 단체(14명 지부장포함)이지만 우리동지들의 권익을 찾고 싶읍니다. 우리의 작업복이지만 가슴에 새겨진 "민주노총"이 자랑스럽게 돋보이게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종사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본인. 이성병은 지금까지 서약한것이 위증된다면 어떠한 처벌도 아무이유없이 받아 들이겠읍니다
2007년 2월14일. 이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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