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방노동청의 원자력연구원 불법파견 시정명령기한이 이번달 23일까지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원자력연구원은 묵묵부답, 대전지방노동청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는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출연기관이 정부기관에서 판단한 내용에 대해 정면으로 배치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오늘 투쟁에서는 시정기한을 얼마남겨 두지않은 상황에서 확답을 듣기위한 것이었다. 해서 원장과의 면담을 하기위해 원구원으로 진입을 시도하였고, 얼마되지 않아 내일(22일) 원장과의 면담을 확답하였기에 일단 집회를 정리하고 면담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