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3137
펌,미디어충청<속보>한올제약, 용역업체 동원 직장폐쇄 단행
화섬대전충남지부
2008/07/15
2451
3136
한올제약 사측 용역투입, 직장폐쇄(7월 14일 18시)
화섬대전충남지부
2008/07/14
2143
3135
한올제약지회 철야농성 2일차!
화섬대전충남지부
2008/07/02
2206
3134
한올제약지회 투쟁 승리를 위한 연대의밤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화섬대전충남지부
2008/06/16
2007
3133
화섬노조 한올제약지회 천막농성 돌입.
[2]
화섬대전충남지부
2008/06/13
2657
3132
총파업 130일차 풀무원 불매선전전-수원애경백화점앞에서
화섬경기본부
2004/11/12
1156
3131
화물연대 투쟁속보 1호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6
2814
3130
<속보> 가열찬 투쟁 그리고 잠깐의 휴식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6
1217
3129
<속보> 화물연대 포항지부 파업투쟁 19시 상황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5
2489
3128
<속보> 화물연대 포항지부 경찰과 대치중
화물연대포항지부
2003/05/05
1347
3127
'희생자 가족돕기 일일주점' 초대합니다.
화물연대대전지부
2005/03/08
1233
3126
일방적 경유가 인상은 파국을 초래할 뿐이다.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12/15
995
3125
9일 대전지부 순회투쟁 진행.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12/10
1068
3124
10월 16일 운수노동자 결의대회를 참가하며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10/14
1177
3123
부영자원동지들의 완전한 승리 쟁취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9/17
1104
3122
연기공단 부영자원 화물노동자 운송거부 8일째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9/16
1039
3121
화물노동자 다죽이는 에네지세제개편 반대한다.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8/31
1109
3120
'6.13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6/14
1119
3119
6.13 주요현안에 대한 화물연대의 입장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6/14
1119
3118
정부에 교섭재촉구 및 경유보조금 세부 요구안 전달
화물연대대전지부
2004/05/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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