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노동건강권투쟁의 달'을 맞아 4월21일 울산 전국순회 선포식을 시작으로, 포항에서 화물노동자 건강을, 부산에서 석면 위험을, 창원에서 산재보험 문제점을, 여수에서는 화학플랜트 건설노동자 직업성 암을, 광주에서 간호사 자살을, 대전에서 한국타이어 집단 사망을, 이천에서 이주노동자와 건설노동자 참사를 집중 제기하고, 인천을 거쳐 서울로 올라와 28일 청계천에 모여 촛불을 밝혀 산재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산재 없는 세상, 모든 노동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표출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에서 전국순회투쟁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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