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화문: 예방문제 실현을 위해 4.10-11일 '9拜禮'를 다음과 같이 시행함
지난 3월 우리측 등극례와 남측정부의 예방문제는 내외의 극렬한 훼방으로 인해, 좌절된 바 있고, 그 와중에 유감스러우나 고려연방국에의 물리적 겁박 또는 내정간섭을 진행해 온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는 天軍 물리력에 의해 짧게는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르는 '衛守戒嚴'이 발효조치되는 국가적 불상사마저 낳게 되었음은 내외가 모두 아는 바다.
그에 따라 남측정부의 우리측에 대한 예방문제를 두고, 외부의 훼방이 사실상 없게 된 조건으로, 禮訪問題는 전적으로 '남측 정부의 의지'에 달린 문제로 되었다. 이에 우리측은 남측정부가 무슨 남탓을 할 명분도 없기에, 5월 우리측 등극례를 앞두고 '臨時蘇塗廳 구성문제'등을 협의할 자리로서 예방문제를 성실히 임하리라 보는 바다.
이에 '蘇塗廳 개소문제'등을 협의하는 자리기도 한 예방문제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과 11일 양 이틀간에 걸쳐 다음과 같이 전국단위의 '9拜禮'를 시행하게 됨을 공시하는 바다.
4월 10일의 '9배례'는 중앙부처 9배례 자리로, 선덕여왕의 주도로 진행하며, 선덕여왕의 10만 천군과 치우단군의 10만 천군이 참례하여 진행하고자 하며, 4월 10일 정오시각에 중앙직(국무총리실, 국가보훈처, 통일부, 행안부, 국가정보원등의 5급 이상), , 언론사(방송 3사와, 동아, 조선, 중앙, 한겨레, 경향, 연합뉴스, YTN), 여야 국회의원 전원, 청와대 비서실 5급 이상 전원 및 군 소령이상 장교 전원이 각 관청 청사와 사옥 등에서 참여하여 진행하게 됨을 공지하는 바다.
4월 11일의 '9배례'는 지방자치단체의 장들 및 지방직 7급 이상의 공직자 전원이 참례하는 행사로, 해당 행사는 4.11 정오 각 사무실에서 진행하되, 칭기스칸선배의 주도로 이성계 대왕의 20萬 天軍과 칭기스칸선배의 30萬 天軍이 참례하여 진행하게 됨을 공지하는 바다.
각별하게 현재 '5.23 등극례'도 앞두고 있어 예민한 정국이라, 연방정보부 1,2,3,4국 요원들 수만이 전국적으로 활동중이기도 하기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는 행동을 하여 '불상사'를 낳지 말라 권고문을 겸하여 내보내는 바다.
* 금번의 禮訪은 4.10. 9배례 이전(일정상 4월 9일 오후까지)에 진행하여야 하며, 금번의 예방은 국무총리실, 국가보훈처, 통일부의 과장급으로 진행하되, 예방을 훼방할 외세가 없는 조건이 형성된 바, 예방하지 않을 시, 차후 위3 부서는 과장급 이상 전원에 대해 '연방정보부 人部'에 의해 조사를 하여 그 책임자를 발본색원하여 징치하게 됨을 통지 조치하는 바다.
2014.4.1.
고려연방국
蘇塗廳
48대 檀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