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에 가려다가 한국영농신문에서 도쿠멘트을 읽은 것이 있어서....
주저 앉아서 글을 쓴다.
한국외국인이주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을 한국해외봉사단으로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영국의VSO에서는 유학을 온 프랑스인을, 중동아시아인, 네덜란드인들, 네덜란드의 SNV는 벨기에인을 SNV로 받아들여 국제협력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국에서 유엔브이로 온 사람들은 호주의 노부부 유엔브이는 자신은 호주인들이지만 스코틀랜드인이다. 미국의 피스코 출신의 유엔브이는 네덜란드사람이다.
시에렌온에서 온 유엔브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인가? 인도에서 온 유엔브이는 구와하티라고 이야기한다.
국내 이주노동자와 해외입양아, 재외동포, 엔지오근무자을 대상으로 한국해외봉사단의 기회와 national UNV기회을 주었으면 합니다.
부탄에서 스리랑카에서 와서 부탄에 정착해 부탄인과 결혼한 사람을 UNV로 받아들이고 오랫동안 부탄에서 일한 인도사람을 UNV로 받아 들이고 이기간이 끝나면 국제기구로 정식으로 이동한 사람도 있었다.
부탄 현지인을 대상으로 부탄의 오지에서 일하는 national UNV을 양성해 부탄국제기구본부에서 일하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나라에서 일한 네팔리들은 정부의 요직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을 관장하고 있다.
한국해외봉사단700명을 파견한다고 할때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해외봉사단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서울까지 간것은 허락이 된다면 유엔브이와 national 유엔브이에 대해, 갑자기 한국해외봉사단을 많이 파견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기위해서 였다.
또한 유앤은 남북이 동시에 가입된 것을 가만하여 남북의 정상회담에 유엔이 꼭 있어야한닫.
한국의 분단은 유엔에 의해 결정이 되었엇다. 남한사람을 북한의 유엔직원으로, 북한사람을 남한의 유엔직원으로 교류을 햇으면 합니다.
제3국인 아닌.....
모든무역양식은 영어로 작성되어 교류가 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한국에 통일정부가 들어선다면 스위스제너바에 의해 유엔에 의해 다시 들어서야하는지 아니면 서로가 국가로 인정을 하고 무역교류가 경제자유특구에서 일어나야하는지 우리는 생각해야하며
먼저 유엔교류가 있었으면 합니다.
World food programme과 WHO, FOOD & agriculture organization,
UNESCO에서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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