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요구안
1. 운반비와 관련하여 난코스는 운송비의 25%를 인상한다. (30,500(장성)에서 47,000(평창)인상)
50,000이하는 5,000원 인상
100,000이하는 10,000원 인상
100,000이상은 15,000원 인상(난코스 제외지역)
2.3.4.5.번 배차문제와 검수, 휴일배차 문제는 전부 들어주기로 약속하였음.
계약기간은 5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로 합의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이후 화물연대 조합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가 없도록 할 것과 활동보장을 위한 각서를 받았습니다.
각서
1.신탄화물, 경남운수의 운송기사는 계약기간중에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반하지 않는 한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2. 신탄화물, 경남운수에 종사하는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에게 조합원임을 이유로 일체의 불이익한 처우를 하지 않는다.
3. 금번 행위로 인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4. 신탄화물, 경남운수의 운송기사는 (주) 삼양사 대전공장 제품수송에 대하여 신의성실을 원칙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5. 운임계약 생산에 관하여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수행하였음.
각서에는 삼양사 본조 물류팀장과 대전공장 팀장, 이상배 대전지부장님이 서명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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