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폐업분쇄투쟁473일차!!!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같은사건으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신안그룹 호텔리베라 박순석회장이 대전에 옵니다.
지노위, 중노위의 위장폐업 부당해고 판정이 이미 난후의 국정감사가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함께 지켜봅시다.
우리 투쟁은 473일이 지난 지금도 지칠줄모르고 버티고있다는것을
악덕 신안자본의 박순석회장에게 보여줘야 할것같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법의 심판으로 처벌을 받게합시다.
함께 투쟁합시다.
일 시 : 2005년 10월 6일(목요일) 14시 ~
장 소 : 대전지방노동청 앞
많은동지들의 연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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