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금) 13:00 대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한 대전광역시 청소년위캔센터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대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폭력사건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책 요구” 선전전을 진행함에 민주노총 대전본부도 연대에 참여했다.
2020년 07월 14일 일어난 대전 청소년상담센터장 ‘폭행’ 의혹 사건은 아직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위탁기관인 대전광역시에 조속한 해결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2020년 7월 부터 지금까지 1인시위 및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010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089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