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43 |
[성명] 이재용 석방판결은 재벌불사 사법적폐 판결의 화룡점정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2.05
 2768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2.05 | 2768 |
| 42 |
[기자회견문]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호텔리베라유성을 정상화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2.02
3357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2.02 | 3357 |
| 41 |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대표적 교육적폐인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11.17
2595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11.17 | 2595 |
| 40 |
적폐청산이 아니라 적폐를 계승한 문재인정부의 사드배치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8
2735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8 | 2735 |
| 39 |
북한 핵실험 중단의 열쇠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에 있다. 지금 당장 평화협상에 나서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5
2772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5 | 2772 |
| 38 |
[성명] 언론노조 mbc, kbs본부 총파업 돌입, 언론부역자와 적폐에 사망선고를 내릴 것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4
2512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4 | 2512 |
| 37 |
[성명서] 박근혜 정권의 적폐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조치를 ‘지금당장’ 철회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6.08
2644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6.08 | 2644 |
| 36 |
사드 가고 평화 오라! 국민 합의 없는 사드배치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4.26
2569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4.26 | 2569 |
| 35 |
[성명] 갑을자본의 살인적 노조파괴와 불법 직장폐쇄가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4.19
2596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4.19 | 2596 |
| 34 |
미국은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하지 마라. 핵 항모의 키를 본토로 돌려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4.13
2483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4.13 | 24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