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쁜기업 이랜드 기업 매출제로 투쟁 및 홈에버문화점 추석 장안보기 불매운동 투쟁 문화제와 선전을 민주노총대전본부와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진행한다.
2. 2007년 09월 13일에 이어 20일(목)일에 진행되는 이번 투쟁문화제 및 선전전은 100여명의 민주노총 대전본부 산하 조합원들이 참가하며 세계인권위에서도 권고하고 있는 파업 사업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세차례나 자행한 자본과 권력의 시녀행사를 하고 있는 경찰과 노무현 정권에 대한 규탄도 함께 진행된다.
3. 현재 이랜드 투쟁으로 인하여 638명이 경찰에 연행되고 14명 구속과 4명이 수배되어 있는 상태이며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노동자의 힘, 다함께등 시민,사회,, 노동단체에 대한 고소,고발과 손배가압류 신청을 나쁜기업 이랜드 자본은 자행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각종 불법,편법을 자행한 박성수 회장에 대한 구속은 커녕 제대로 된 조사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4. 20일(목)에 이어 9월22일(토)일 13시 유성 한빛 아파트 입구를 중심으로 유성일대에서 홈에버 추석장안보기 운동 및 선전전을 진행한다. 기독교 윤리경영을 내세우면서도 일반기업보다 더 악랄한 노동탄압과 폭력을 일삼고 있는 이랜드 자본에 대한 민주노총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다.
"나쁜기업 이랜드 자본 매출제로를 위한 투쟁문화제"
2007년 09월 20일 19시 홈에버 문화점
" 홈에버 추석 장안보기 운동 및 불매 선전전"
2007년 09월 21일 13시 유성 한빛 아파트 입구 및 유성일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