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본부 정상화의 걸림돌> 정상화 외침속의 수구
지역본부가 정상화 되지못하고 3년간 표류하며 파행을격고있다.
후보등록 기간을 넘기고 정상화의 논의는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이 일주일이 지나면 지역본부 정상화는 가을이나 되어야지 가능해진다.
지역본부의 혁신을 외쳤고 정상화를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던 당신.
지금의 당신의 모습은 정상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림돌의 모습이다.
96~7 노개투... 그리고 병원 투쟁... 지역본부의 혁신의 선봉...
이제 지역본부의 조합원으로 당신에게 가졌던 신뢰와 믿음을 철회한다.
마지막으로 지역본부의 파행에는 당신의 책임도 컸으며 특히나 현재 시점 지역본부 정상화 논의에서 당신의 모습은 정상화를 방해하는 가장큰 걸림돌임을 알아야 한다. 4일밖에 남지않은 입후보 기간내 지역동지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정상화의 대의에 동의하라.
이것도 하지않는다면 당신이야 말로 당신이 그토록 미워했던 지역 파행의 장본인보다 더한 지역본부 정상화 방해 세력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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