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중식 집회에서 밝혀진 KISTI 현실 11.02.24 15:00
대전본부 HIT 1520
2_1_1.jpg (213.7 KB) DOWN 38
1.jpg (301.6 KB) DOWN 38



공공연구노조는 오늘(24일, 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현재 KISTI 에서는 시설관리 비정규 노동자들이 원직복직, 민주노노 사수를 외치며 18일째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집회에서는 그 동안 KISTI가 얼마나 악랄한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는지 낱낱이 공개되었다.

박영서 KISTI 원장!
공공연구기관 노동탄압의 선봉장

이운복(전국공공연구노조) 위원장은 투쟁 발언을 통해 KISTI 원장의 작태를 폭로했다.
KISTI 박영서 원장은 기자들을 불러 놓고 자신이 민주노조 조합원들을 마구잡이 탈퇴 시킨 것을 자랑으로 떠벌이고 다닌다고 한다.
실제 KISTI 정규직 조합원은 170여명에서 70명(현재)으로 현저히 줄었다.
이 과정에서 박영서 원장이 얼마나 많은 회유, 협박이 있었는지 능히 가늠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공연구 6개기관에서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해지 한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KISTI 박영서 원장이 앞장선 것으로 드러났다.

KISTI 비정규 노동자들! 연구단지내에서 가장 열악

이날 사회를 맡은 이광오(전국공공연구노조) 정책국장은 민주노동당 권영길의원의 연구보고서 데이터를 예로 들면서 비정규직 현황과 KISTI의 현실을 폭로했다.
현재 대전 연구단지내의 비정규직 비율은 49%로 절반이 간접고용노동자들이다.
비정규 노동자들의 현실이 열악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상대성이 존재한다.
KISTI 비정규 노동자들은 여타 연구단지 비정규 노동자들에 비해 더욱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예로, 임금의 경우 청소, 경비, 시설관리 비정규 노동자들은 여타 공공연구기관 비정규 노동자에 비해 최소 5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KISTI 시설관리 비정규 노동자!
노조 결성 이유는 단지, 규정대로 하라는 것!

임금에서 드러났듯이 열악한 노동조건과 더불어 비인간적 처우는 노조를 결성하게 한 바탕이 되었다. 가장 열악한 곳에서 저항과 이를 실현 할 조직은 탄생하는 법이다.
KISTI 시설관리 비정규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한 이유는 "규정대로 하자는 것"이다.
밤샘노동을 할 때 4시간 쉰다는 규정이 있지만 이것은 현장에서 통하지 않았다.
밤샘노동은 이틀 간격으로 계속 되었다.
중간에 야식(라면)이 지급된다는 규정이 있지만 지급되지 않았다.
휴가가 있다는 규정은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한 마디로 저임금에 배고프게 일 시키고, 쉬지 않고 일 시키는 비인간적 처우에 대한 반발인 것이다.

KISTI는 묵묵 부답
공공연구노조 투쟁 수위 높인다.

KISTI측은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니 변화는 있었다. 천막농성 거점이 마련된 후 감시용 CCTV가 두 대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화장실 출입도 못하게 하고 있다.

이날 이운복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KISTI측에 공식화했다.
이위원장은 "우리는 그간 대화를 요구하며 최소한의 선전전, 약식집회만 개최하여 불가피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높은 인내를 발휘했다. 오늘 중식집회 이전까지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KISTI측에 통보한다. 다음 주부터 전개되는 투쟁의 양상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라며 투쟁 수위를 언급했다.

매주 목요일 중식(12시) 집회는 기본적으로 가져가지만 3월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집회와 그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제 공은 KISTI 기관쪽으로 넘어갔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정부 출연기관인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을 일방적 해고하고 노동탄압을 자행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KISTI의 행보가 주목된다.


    
865
  공공운수노조 충청권 순환파업 결의대회 개최  

대전본부
16.07.12 538
864
  최저임금 동결 요구안 철회! 경총 및 상공회의소 규탄 기자회견 개최  

대전본부
16.07.12 648
863
  평화안보 위협하는 사드 한국배치 결정 철회요구 기자회견 개최  

대전본부
16.07.12 466
862
  5대요구 쟁취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개최  

대전본부
16.07.12 352
861
  [속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1심 5년 선고  

대전본부
16.07.04 427
860
  6.22"유성생지옥"규탄 1차 국제공동행동의 날  

대전본부
16.06.22 504
859
  올려라! 재벌세금, 최저임금 1만원 2016대전차별철폐대행진(5일차)-시민대행진  

대전본부
16.06.20 491
858
  올려라! 재벌세금, 최저임금 1만원 2016대전차별철폐대행진(4일차)문화제  

대전본부
16.06.20 432
857
  건설노조 공안탄압 규탄 기자회견 개최  

대전본부
16.06.15 667
856
  평화가 통일이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성사촉구 기자회견  

대전본부
16.06.15 422
855
  '올려라! 재벌세금, 최저임금 1만원 2016대전차별철폐대행진''무한도전 2X 공동행동' 2일차  

대전본부
16.06.15 655
854
  올려라! 재벌세금, 최저임금 1만원 2016대전차별철폐대행진(1일차)  

대전본부
16.06.14 659
853
  민주노총대전본부 통신16-6  

대전본부
16.06.07 372
852
  교육공무직대전지부, 7월1일 파업돌입선언 기자회견  

대전본부
16.06.03 1391
851
  고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2차 촛불문화제  

대전본부
16.06.03 456
850
  올려라! 재벌세금, 최저임금 1만원 민주노총결의대회 개최  

대전본부
16.06.03 453
849
  학비노조대전지부 임단협 승리위한 교육청 앞 농성  

대전본부
16.06.03 621
848
  우성교통 폭력행위 사건의 근본적 원인과 책임은 대전광역시에 있다  

대전본부
16.06.03 622
847
  교육공무직 임단투 승리! 정기상여금 쟁취 결의대회 개최  

대전본부
16.05.27 1244
846
  단협시정명령 무효화, 최임1만원쟁취! 노조파괴 방조 노동청 규탄집회  

대전본부
16.05.27 568
1 [2][3][4][5][6][7][8][9][10]..[4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JY